Bullying is prevalent throughout the world but in South Kora, it’s a particularly sensitive issue. With K-dramas we’ve seen these scenes played out across school and even at the workplace, and recent statistics unfortunately claim that more than 1 in 10 workers suffer from bullying every day.

집단 괴롭힘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문제이지만, 한국에서는 특히나 더 민감한 주제다. 한국 드라마들만 보아도 학교부터 직장에서까지 이런 장면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최근 통계 결과에 의하면 안타깝게도 직장인 10명 중 1명이 매일 같이 집단 괴롭힘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중략)

The characters themselves are great and alongside Hyeong-Seok, there’s a solid cast of players that you’ll find yourself rooting for. Basco as I mentioned is one who immediately stands out, but late on we meet Deok-hwa and Jin-ho who are similar to Hyeong-Seok.

캐릭터들 자체도 워낙 좋아 보다 보면 형석이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응원하게 된다. 직전에 언급했던 바스코 역시 금세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이지만, 후에 덕화나 진호 같이 형석이와 비슷한 캐릭터들도 만나게 된다.

The animation is largely hand-drawn but there are some CGI instances here too. During one on one fights and in particular through the finale, there’s a fair amount used but it doesn’t detract too much from the experience.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2D이지만, 몇 장면에서는 CGI가 사용되었다. 1대1 싸움 장면에서나 특히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CG가 많이 사용된 모습을 볼 수 있으나 심하게 주의를 깨뜨리지 않는다.

Overall though, Lookism is a solid series and well worth a watch. It’s a thought provoking Korean anime that manages to touch on important topics while simultaneously delivering a solid story with a lovable cast of characters. This one’s a must-watch!

전반적으로 <외모지상주의>는 시청할 가치가 충분한 탄탄한 시리즈다.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한국 애니메이션은 탄탄한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중요한 주제를 전달하는 것에 성공했다.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할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thereviewgeek.com/lookism-s1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