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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애니메이션 역작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배트맨과 슈퍼맨:배틀 오브 슈퍼선즈>

2022-10-18

 

 

 

얼마 전 공개된 DC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배트맨과 슈퍼맨: 배틀 오브 슈퍼선즈>는 근래 발표된 애니메이션 영화들 중 최고의 작품이었다. CBR의 감상평은 다음과 같다.

매트 피터스 감독 (대표작: <인저스티스>) 〮 제레미 아담스 각본 (대표작: <배트맨: 소울 오브 더 드래곤>) DC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배트맨과 슈퍼맨: 배틀 오브 슈퍼선즈>가 최근 공개되며 DC 세계관 신세대 슈퍼히어로들이 이목을 끌었다. 이 작품은 존 켄트 (성우: 잭 딜런 그레이저)와 데미안 웨인 (성우: 잭 그리포)의 각자 아버지의 뒤를 잇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명한 성우진의 등을 업고 새롭고 신선한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무장한 <배트맨과 슈퍼맨: 배틀 오브 슈퍼선즈>는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이 올해 발표한 작품들 중 가장 총력을 기울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중략)



<배틀 오브 슈퍼선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을 고르자면 이제껏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영화 스타일로 자리잡았던 기존의 고전적인 2D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대비되는 CG 애니메이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깔끔한 렌더와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그리고 어린 주인공들의 패기를 잘 담아낸 셀셰이딩 라이팅으로 DCU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이런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술 덕분에 존과 데미안이 서로 말싸움을 벌일 때나 두 사람의 유명한 아버지들마저 당해내지 못한 사악한 적을 상대할 때 등 영화 전반적으로 생생한 액션이 담긴 세트 요소들을 볼 수 있다

 

 

(후략)

 

출처 : 

https://www.cbr.com/batman-superman-battle-of-the-super-sons-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