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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 리뷰
2025-04-09

개발 중이라는 발표가 있는 뒤에 많은 사람들에게 잊혔을 애니메이션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가 넷플릭스에 최근 공개됐다. 캡콤의 유명 게임 캐릭터에 기반한 총 8편의 시리즈는 공개되자마자 순위를 치고 올라와 <사라진 여자들: 롱아일랜드의 연쇄살인범>와 <러브 온 더 스펙트럼>의 뒤이지만, 새로운 의학 드라마인 <심장이 뛰는> 와 대 히트작인 <소년의 시간>보다는 앞선 3위를 차지했다.
게임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의 각색작은 대체로 큰 히트를 쳐왔는데, 과연
<데빌 메이 크라이>도 그런 흥행작일까, 아니면 몇 안 되는 실패작 중 하나일까? 이를 확인을 위해 다른 작품과 로튼 토마토의 평점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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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비평가 평점 100% 일반 시청자 평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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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 비평가 평점 100% 일반 시청자 평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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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늑대의 악몽> (영화) –
비평가 평점 100% 일반 시청자 평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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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녹턴>
– 비평가 평점 98% 일반 시청자 평점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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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 비평가 평점 94% 일반 시청자 평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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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 비평가 평점 92% 일반 시청자 평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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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라라 크로프트의 전설> – 비평가 평점 73% 일반 시청자 평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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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용의 피> – 비평가 평점 69% 일반 시청자 평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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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세이렌의 바다> (영화) –
비평가 평점 58% 일반 시청자 평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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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무한의 어둠>
– 비평가 평점 55% 일반 시청자 평점 41%
상당히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 넷플릭스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정말로 좋은 각색작들이 많아
<데빌 메이 크라이>가 그중에서 최고라 할 수는 없겠지만,
90% 이상인 평점을 받았으니 상당한 수작이라 할 수 있다.

시리즈의 초반 몇 편만 봐도 잘 만들었다는 걸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원작 게임 시리즈가 잘 표현됐고, 일부 설정은 바꾸긴 시리즈의 초반부터 악마와 세계를 “과학적으로” 설명을 하며 원작을 모르는 시청자도 쉽게 유입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