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애니메이터들이 완(최초의 아바타)의 플래시백 시퀀스에 사용한 아주 멋지고 새로운 아트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지난 여름에 발표된 기사대로 이 시퀀스는 아시안 잉크워시 페인팅과 목판화 프린트에 영감을 얻어서 작업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이었다. 

이것은 배경환경이나 캐릭터 디자인뿐 아니라 요소적인 부분도 전혀 다른 시도였다(우시요에 스타일). 그렇기 때문에 지난 북 1과 209화를 제외한 앞으로의 코라 에피소드들을 담당할 스튜디오미르가 작업해서 효과적이였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스타일은 완이 살던 기간에 대한 신비로움을 더해서 옛날 동화속 전설처럼 비현실적인 느낌까지 들게해 스토리와 아주 잘 어울렸다(부분번역)

http://www.ign.com/articles/2013/10/19/the-legend-of-korra-beginnings-parts-1-and-2-review